여주명주 이야기
제품명 ‘려(驪)’는 증류소주가 처음으로 전래된 고려시대의 ‘려’와 원재료의
산지이자 증류소가 위치한 ‘여주(驪州)’의 첫 글자입니다.
세계에 KOREA의 이름을 알린 그 때처럼 우리 증류 소주를 시작합니다.
산지이자 증류소가 위치한 ‘여주(驪州)’의 첫 글자입니다.
세계에 KOREA의 이름을 알린 그 때처럼 우리 증류 소주를 시작합니다.
여주명주 제품
수확 일주일이 넘은 고구마를 버리고, 술에 좋지 않은 양 끝을 버리고 얻은
최고 품질의 고구마를 최적의 방법으로 증류하고
옹기속에서 더 기다려 완성한 고급증류소주입니다.
최고 품질의 고구마를 최적의 방법으로 증류하고
옹기속에서 더 기다려 완성한 고급증류소주입니다.